사진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논 미러리스를 써야 하는 이유 | RF50mm F1.8 여친렌즈 출시 | 캐논 센서 이슈에도 불구하고 EOS R5 R6을 사야 한다 미러리스의 시대가 됐다. 이제 DSLR은 정말이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신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중고를 고민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이제 미러리스에 초점을 둔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미러리스가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한계들을 다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이전엔 크롭센서만 들어갔었던 미러리스에 이제 풀프레임 센서가 들어가고, 조작 기능들이 활성화됐으며, 조명 연동도 쉬워진다. 프로부터 라이트한 유저들까지, 미러리스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DSLR에 비해 가벼운 무게, 뛰어난 퍼포먼스, 무소음 셔터까지. 그럼 고민은 어떤 미러리스를 구매해야 하냐는 거다. 미러리스의 선두주자 소니의 알파시리즈도 있고 캐논의 EOS 시리즈도 있으며, 니콘에는 Z시리즈가 있다. 물론 여유가 된다면 라이카의 M시.. 더보기 캐논 EOS R | RF50mm F1.2 | 독일 하이델베르크성 독일에서의 마지막 여행은 즐겁고 신기하면서도 동시에 쉽지만은 않은 시간들이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데 지장이 없을지, 과연 우리는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을지 무수한 미확정된 두려움들이 있었기 때문에. 아내는 마지막 독일 일정들도 좋았다고 이야기한다. 나 역시 독일이라는 나라에 가본 것, 그 나라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하이델베르크 성을 본 것 모두 감격스러웠고 좋았다. 그러나 그 좋은 만큼 불안했다. 우리를 둘러싼 인종차별적 시선들, 식사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며 장보기에 급급했던 우리, 해외여행자들에게 해외숙소를 허락해주지 않는 정부의 방침 때문에 어디에서 남은 시간들을 보내야 할지 당황스러웠던 마음. 그래서 어쩌면 한국에 귀국했을 때, 자가격리를 하면서도 그렇게 마음이 평안했는지도 모른다. 나갈 수 없지.. 더보기 캐논 EOS R5 R6 센서 결함 이슈 한동안 SLR클럽에 들어갈 일이 없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게 아니다.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없었을 뿐. (카메라와 사진은 다른 영역이다. 같은 영역처럼 논하는 장비병 환자들이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EOS R과 렌즈들을 구비하면서 더 이상 카메라에 대한 서치를 하지 않게 됐다. EOS R에 대한 만족도가 크기도 했고, 더 이상 추가할 렌즈들이 없(지는 않지만 돈이 없어)다고 생각되기 떄문이었고, 초기 이슈들에 대한 논란도 다 사라진 상태였기 때문. 처음 EOS R을 구매했을 때는 SLR에 엄청 들어갔었다. 내 사진들을 자랑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혹시 초기 불량이나 이슈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실제로 밴딩노이즈 이슈가 있었고, 그 이슈를 처음 문제화시킨 게 바로 나다. 그래도 그 문제가 .. 더보기 라이트룸 클래식 업데이트 (V10.0) | 색상등급의 등장 사실 한동안 내 라이트룸이 업데이트가 안 됐었다. 계속 "이 컴퓨터에서 업데이트가 비활성화됐다"라는 문구가 떠서 업데이트가 안 되던 것. 8.4.1 버전으로 못해도 1년 넘게 썼던 것 같다. 그러다 오늘, 약간의 여유가 생겨서 '업데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주 인고의 시간을 거쳐 겨우 업데이트를 했다. 왜 업데이트가 안 되었는지 이해가 안 되지만, 결국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라이트룸을 싹 다 지우고 다시 설치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라이트룸 업데이트 기념, 간단한 변화점에 대해서 기록해보려고 한다. 이미 아내가 사용하는 프리미어 프로를 통해서 알게 된 변화점이지만, 라이트룸도 이렇게 변화된 줄 모르고 이전 버전만 사용하던 사람으로서는 조금 신선하기도 하기에. 간단하게 기록해보겠다. 결국 .. 더보기 아이폰 사진 제대로 찍고 보정하기 | 라이트룸 | 아이폰으로 인스타사진 찍기 | 아이폰 사진 전문가모드 | 아이폰12도 잘 찍어야 좋은 사진이 나온다 아이폰12pro의 카메라 성능이 굉장히 좋다고 한다. 아이폰은 항상 카메라 성능이 좋았다. 최근에야 삼성 하드웨어가 너무 좋아지면서 이제 카메라로는 밀리는 게 아니냐는 말이 있기는 했다만. 하드웨어 성능은 그럴지 몰라도 디스플레이 성능 - 색상 처리 성능에서 애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훨씬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주광 야외촬영에서 아이폰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정말 좋다. 햇빛이 쨍쨍하게 비치는 날이면 결과물이 아주 쨍하고 비비드한 결과물이 나온다. 그래서 보통 [기본카메라 - 선명하게] 세팅을 해서 찍을 거다. 그런데 아무리 잘 나온다고 해도 그건 기성품일 뿐, 내 색감을 넣고 싶고 내 사진을 만들고 싶은 때가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툭툭 찍어서 일상을 아름답게 기록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 더보기 소니 A7c 오랜만에 눈길이 가는 카메라 | 가장 가벼운 풀프레임은 캐논 EOS RP라는데 | 브이로그용 풀프레임 틈새시장 노리기 서론 | 소니가 잘했지 늘 혁신적인 시장을 잡아내는 소니. A7이 출시됐을 때 '미러리스에 풀프레임이 들어간다고?'라는 충격을 받았던 것이 생생하다. 지금이야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이 엄청나게 넓어졌지만, 소니의 a7이 얼마나 혁신적인 개발이었고 출시였는지 캐논이나 니콘은 그 뒤를 따라가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실제로 A7M2까지 소니의 독주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A7에 고화질 라인인 A7R을 출시하고, 동영상 전용으로 A7S를 출시했다. 사람들의 니즈를 제대로 꿰뚫었고, 세 라인 모두 엄청나게 팔렸다. 2세대 역시 출시될 때마다 완판이었다. 왜? 대체재가 없었거든. 캐논은 겨우겨우 EOS R과 EOS RP를 출시했지만 그마저도 초기 노이즈 처리 소프트웨어 결함과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AF성능 등 A7M..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