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워치 4 배터리 교체 비용 지불하고 수명 연장시키기 애플워치는 애플 제품 중에서도 사용자들 중 가장 호불호가 강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는 애플워치 한 번 착용하고서는 일반 시계는 못 차기도 하고, 누군가는 최소 3-40만 원 주고 구매할 만큼의 효용성을 느끼지 못해 금새 판매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필자 역시 애플워치 3 와이파이 모델을 처음 구매했을 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판매했었는데, 애플워치 4 셀룰러 모델을 구매하면서 애플워치 사용도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제는 애플워치 없이 사는 게 매우 불편해진 상황까지 오게 됐다. 문제는 4년차 사용하고 있는 애플워치4의 배터리가 완전히 엉망이 됐다는 것. 오전 8시에 차고 나간 애플워치가 오후 4시쯤 되면 방전될 것 같다는 알림을 보낸다. 더 화가 나는 건 배터리가 분명 40% 정도 남았따고 떠 있는.. 더보기 이전 1 다음